“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누가복음 10:27)

전도 하자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의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저는 1984년 1월 1일에야 비로소 뒤늦게 집사의 직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도는 사명이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동시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믿고는 있었지만 전도가 왜 그리 어려운지몰랐습니다. 그리하여 고민하던 중 경성교회 손충식 목사님의 전도세미나를 듣고서 강권적인 전도(눅14:23)를 통해서 ‘나도 전도를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면서 강권적인 전도를 많이 하게끔 우리 성령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서울에 있는 기독서점에 가서 많은 전도서적을 읽으면서 또한 선교기념관등지에 찾아가서 전도세미나를 듣고서 안드레식 전도 방법, 베드로식 전도 방법 등등 많은 전도 방법들이 있음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전도를 많이 하게 하시고『 전도왕 1집』(1999. 12. 15. 예찬사)에 이어서『 전도왕이병래, 이렇게 전도했다』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감히 세상에 내 놓습니다. 전도 집회를 다년간 다니다 보니 전도의 어려움을겪는 성도가 너무 많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도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제 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처럼이 책도 오직 제 이름을 빌려서 성령님께서 쓰신 것입니다. 인간이기에 제가 한 것인 양 오해되는 부분이 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넉넉히 감싸주면서 이해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이 글을 통하여 천하보다도 더 귀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이 책이 그렇게 사용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전도 대상자에게 관심을 갖고 전도대상자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전도 대상자를 확실히 정하라(처음 전도 시).전도 대상자를 위하여 기도준비를 하라.
전도 대상자 속에 역사하는 마귀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어 놓고 전도를 시작하라.전도 수첩이나 전도 대상자 카드를 지참하고 다니면서 하루에 3회 이상 전도 대상자를 위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하라.
믿음의 씨앗, 전도의 씨앗을 심으면서 성령충만 받을 때까지 하나님 중심적인 기도를 하라.
좋은 분위기를 만들 것(갈 6:10).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되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가급적 한 번에 한 사람씩 전도를 하라.
인격적인 교류를 가져라. 전도를 받는 이의 인격을존중하고 진실한 태도를 보여야하고 논쟁하지 말라(빌 2:3).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진단하고 필요한 것을 도와주라.
피전도자의 필요한 것이나 문제점을 파악하려면먼저 나의 문제점을 털어 놓아라(빌2:4).
피전도자에게 필요한 것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그해결책을 모색해 주어라.
축복의 파장을 보내라.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라.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라.
가급적 내가 체험한 간증이나 타인의 간증을 사용하라.
전도자는 피전도자에 입장을 잘 이해하는 처지에 서게 되면 전도에 성공할 수 있다.
준비되는 대로 작정하도록 하자. 작정된 후에는 담대하게 교회로 인도하라.
너무 쉽게 단념하지 말고 너무 오래 끌지도 말라.
전도의 자신감이 붙은 후에는 누구에게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라.
결신 후 최소한 3개월간은 영적으로 보살펴 줘라.
보살펴 줄 수 없는 경우에는 교회에 맡겨라.
몇 번 전도한 후 자신감을 갖게 된 후에는 전도에 목표를 점차적으로 상향해서 전도하면 전도에 생활화를 기할 수도 있다. 전도 현장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도록 무시로 기도해야 한다. 준비된 영혼을 예기치 않게 성령님께서 갑자기 전도하라고 명령하는 경우에 순종하면 전도는 된다. 전도에 자신감을 갖게 된 후에는 전도 대상자를 임의로 정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조카 전도

2010. 3. 14. 오후 4시경 화성시 병점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조카를 찾았습니다. 식당이 조금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전도하러갔었습니다. 빵과 떡을 넉넉히 사가지고 가니까 마침 식당에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떡과 빵을 사왔다고 하면서 내 놓으니까 직원들과 더불어 기뻐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할머님은 집사님이셨고 너의 어머님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셔서 철야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는 ‘세상에 원~ 이렇게 시원하고 후련할 수가 없다’고 하늘의 밝은 별빛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을 때도 있었고 너의 누나도 목사님이신데 교회를 안 다니면 되겠니? 물론 네가 하루 종일 바쁘게 영업을 하다보면 피곤해서 저녁 10시 30분에 집에 들어가면 축 늘어져서 잠자기 바쁜 것을 나도 잘 안다. 그러나 그런 바쁜 와중에도 교회를 다녀야 한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으로 존재하신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 되었는데, 첫 번째 사람이며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죄를 짓고 사탄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게 되었다. 이들의 범죄 후에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으며 인간의 영은 하나님을 떠나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었다. 그 결과 인간은 선행을 해보지만 행복은 없고 정신적인 고통, 허무, 무기력, 불안 등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었으며 결국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한 심판을 받게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을 구원하게 되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 준 마귀의 권세를 물리쳐 주시고 왕 되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고 모든 문제를 해결 받게 된다. 나의 구주로 믿고 고백하며 입으로 시인하면서 마음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누리면서 살게 될 뿐만 아니라 세상 문제가 해결되고 사업에 풍성한 복도 받을 수있으니까 아무리 바빠도 교회를 다녀야 한다. 장로인 내가 기도해 줄 테니 고단하겠지만 7시에 우리 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려라.”
그랬더니 그가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하고 병점에 있는 집에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 중앙교회를 나와 함께 출석하는 등록교인이 되게끔 우리 성령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전도는 내가 손쉽게 접촉할 수 있는 사람 중에서 누구에게나 전해야 하지만 처음 전도하거나 많이 전도하지 못한 사람은 전도대상자를 확실히 정한 후기도하고 나서 전도하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전도 대상자를 전도해서 전도가 되었다 할지라도 가족이나 친지 등에게 자랑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기쁜 마음에 ‘나~ 오늘 전도했다’고 자랑할 것 같으면 마귀 사탄의 방해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절대로 자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온누리 인쇄소 청년을 전도한 사례

나는 어느 여름 날 수원 시내에 있는 단골로 거래하는 온누리 인쇄소에 전도에 관한 글들
을 복사하기 위해서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그 사업장에 들어서자마자 집사님이신 여사장님께서 자기 남자 직원을 가리키면서 ‘이 청년이 예수를 믿지 않는데 예수님을 믿게끔 전도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을 전도 대상자로 삼고서잠깐 기도를 하고 보니 그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든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여사장님에게 함께 빵을 사먹으면서 일하라고 만원을 주면서그 청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누구나 가정마다 문제가 있는데 자네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별 문제는 없는가”
그랬더니 그 청년은 자기가 지금 수원에서 떨어진오산에서 살고 있는데 전세보증금을 빼지 못해서 수원으로 식구들이 이사를 오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가족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생의 모든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만백성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셨고 사십일 만에 승천하셨다. 그 예수를 구주로 믿고 죄 사함 받아서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죄악과 고통에서 건짐을 받게 하셨는데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하게 될뿐 아니라 문제 해결자이신 위대하신 예수님께서 내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뿐아니라 참 평안과 기쁨과 만족한 삶, 그야말로 행복한 가정생활, 행복한 사회생활을 하게 되므로 교회를 출석하거라. 그리고 내가 이병래 법무사인데 법무사 사무실을 하다가 폐업을 했기 때문에 전에 함께하던 동료 법무사를 소개해 줄 테니까 그 법무사님에게 찾아가서 그 문제를 털어 놓으면 하나님은 그 법무사님을 통해서 너의 가정문제를 다 해결하여주실 테니까 아무 염려걱정 말고 교회를 열심히 다녀라.”이렇게 권유하니 청년이 그 다음 주일부터 우리 교회를 출석하게끔 성령께서 역사하셨습니다. 행복하기 그지없는 가정은 거의 없습니다. 가정마다 크던 작던 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누구나 자존심이 있는데 누가 자기의 문제를 털어놓으려 하겠습니까? 그럴 때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내가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셔서 지금은 풍성한 축복을 받고 있으며 또한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말합니다. 그리고 전도 대상자로 하여금 문제를 털어놓게 한 후에 그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해결책을 모색하여 주고 기도를 하면 문제 해결자이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전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인근 주위에 위기상황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전도하면 그런 사람이 전도가 잘되어지곤 합니다.


추수감사주일의 전도

황금물결 치는 가을이 오는가 하면 어느덧 만추가 닥쳐옵니다. 그런가하면 추수감사주일도 소리 없이 다가옵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주일을 맞게 되었는데 물질 추수감사도 중요하지만 영적 추수감사도 더더욱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저는 저녁 늦게 잠시 누웠다가 일어나서 성령충만받도록 기도한 후에 한강사우나 쪽으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전도 대상자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떠났습니다. 농수산물시장 방향의 시내버스를 타고 가면서 섬기는 교회에서 제작하여준 선물용 카드를 젊은 여자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추수감사 주일에 참석해 주시면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복된 생활을 하세요.”
전도의 말도 전하며 한강사우나 맞은편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앞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앞으로 몇 발자국 걸어가다가 다정하게 걸어가는청춘 남녀에게도 전도 카드를 주면서 전도의 말을 하고는 그 경기지사 건너편에 있는 한강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그 때 시간은 밤 11시가 가까워오고 있었는데 저는 목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곤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때를 젊은이에게 밀어달라고 했습니다. 안면이 있는 젊은이는 때도 밀어주고 서비스 차원에서 간단하게 마사지도 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도가 목적이니만큼 복음 전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정식으로 마사지 요청을 하였습니다.

밤 11시 40분경부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40세가량의 마사지사로부터 한참 마사지를 받던 중 교회에 가 본적이 있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자기는 서울 ○○○교회에서 청년회장까지 했었다고 했습니다. 요즈음도 교회를 잘 출석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살다보니 일이 잘 안 풀리고 해서 안 다닌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이곳까지 왔겠습니까? 이일은 더군다나 밤을 새가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요.” 말꼬리를 흐리며 대답했습니다. 나는 청년회장까지 한 사람이 교회를 안 다니면 되겠느냐고 큰 소리로 훈계조로 말하고 나서 나는 유명한 중앙교회의 이병래 장로라고 소개하고는 날이 밝으면 추수감사주일인데 우리 교회는 성도가 많아서 하루 종일 여러 번 계속해서 예배를 드리는데 몇 시에 오겠느냐고 사나이답게 담대하게 결정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장로님께서 말씀하시니 1시 예배에 참석을 하겠습니다.” 나의 말소리를 흉내를 내며 웃으면서 힘차게 쾌히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는 아침에 눈 좀 붙이고 나서 1시까지 갈 수 있다고 쾌히 승낙한대로 그 사우나에서 시청역까지 걸어와서 전철을 타고 매교역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교회에 왔다고 하면서 함께 추수감사 주일의 1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에게도 감사한지 내가 젊은 나이라면 업어주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그는 열심히 우리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하는 성도가 되었습니다. 은혜를 많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예기치 않게 예비하신 영혼을 나에게 붙여주셔서 하나님에 의하여 전도가 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계속해서 체험하곤 합니다. 또한 성도가 전도하려고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면그 믿음의 토대 위에 그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이것이 전도라고 저는 믿기 때문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려가면서 전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배 끊는 전도

저는 수원 시내에 있는 ○○○○교회에 가서 전도 집회를 인도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부족함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혜로 그 집회는 은혜롭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집회가 끝나자 재정을 담당하고 있다는 성도가 앞으로 오면서 “강사님을 집에까지 모시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하기에 그 성도가 운전을 하고 그의 처와 함께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 저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닌 지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담배를 끊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해 보았는데 안 되네요. 그 문제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는 출발하자마자 수심에 찬 얼굴로 용기를 내어간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차가 우리 집 앞에 도착하였을 때 모두하차한 후 성도에게 땅바닥에 무릎을 꿇으라고 하고그의 처에게 한쪽 어깨에 손을 얹게 하고 저는 그의 뒷목에다 오른손을 대고서 그의 마음과 영혼 깊은 곳의 고백과 문제 해결을 위하여 이사야 41장 10절을 생각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 헌신코자 하는 이 성도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고민하는 이 성도의 문제를 보신 하나님께서 들어 응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많은 표적과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문제보다 크신 예수님께서 이 성도를 둘러싸고 있는 마귀 권세를 물리쳐 주심으로써 고민하고 있는 성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님의 보혈, 보혈의 능력으로 선포하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이 성도를 둘러싸고담배를 끊지 못하게 하는 낮은 차원의 마귀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를 둘러싸고 있는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뿌리째 뽑혀 나갈지어다.

[목차]

사진으로 보는 전도행전 / 1
들어가는 글 / 25
전도왕 이병래 장로의 효과적인 개인전도 방법 / 32
음식점을 경영하는 조카 전도 / 35
온누리 인쇄소 청년을 전도한 사례 / 39
추수감사주일의 전도 / 42
담배 끊는 전도 / 46
부활주일의 전도 / 49
과일장사 할머니 전도 / 52
학교 후배 전도 / 55
시인의 전도 / 58
더덕장사 전도 / 61
노점상인 전도(이단) / 64
대학교수 전도 / 66
빵 장사 전도 / 70
기공 연구원 기공사 원장님 전도 / 73
집안 동생 전도 / 76
식당 사장님 지압 전도 / 80
의화 한의원 원장님 전도 / 84
집안 누님의 올케 전도 / 87
노인 전도 / 90
집안 어르신 전도 / 93
부친 친구의 딸 전도 / 95
동창생 전도 / 98
공원에서 청년 전도 / 101
식당의 여 사장님 전도 / 104
외사촌 동생 전도 / 107
웅변학원 원장님 전도 / 110
조카딸 전도 / 112
택시기사 전도 / 115
형님 전도 / 117
할머님께 지압 전도 / 120
트럭 과일장사 전도 / 123
개인 초청 노인 전도 / 126
단체 전도 / 132
시장의 노점상인 전도 / 137
삶의 본을 보이는 생활 전도 / 140
떡장사 할머니 전도 / 143
산채정식 식당 사장님 전도 / 147
짱구열쇠 아저씨 전도 / 150
마사지 원장님 전도 / 152
식당 여사장님 전도 / 159
심야기도에 전도 / 163
왕 선생 전도 / 170
교육부 여기자 전도 / 173
법무사 이병효 기독실업인회 입회 / 178
집안 손자 전도 / 181
골프장 사장님 전도 / 184
튼튼마디 한의원 원장님 문서 전도 / 188
사업장에 가서 기독실업인회 입회 / 191
열쇠나라 사장님 전도 / 193
전자제품 공장 사장님 전도 / 196
김 사장님 전도 / 198
영양만나 여 사장님 전도 / 201
안마원 원장님 전도 / 205
불교 신자에게 문서 전도 / 207
이교수 만두전골 사장님 전도 / 210
정윤 엄마 전도 / 212
목사님을 섬긴 후에 식당에서의 전도 / 215
지역 전도 간증 집회 / 219
목사님을 섬길때의 전도 / 224
성령의 권능으로 담배 끊는 기도 / 227
병을 얻어온 친구에게 비디오 전도 / 231
전도 세미나 인도 / 235
전도에 대한 나의 소고 / 239
전도 집회 다닐 때에 있었던 추억들 / 244
CBMC / 247
프롤로그 / 253

[저자 소개: 이병래]

저자약력
1938년 출생
1983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년 중퇴
1996년 수원 기독실업인회 회장 역임
수원 지역장로회 전도부장 역임
기독교 한국침례회 중앙교회 장로 장립
1998.12.12. 표창패 받음(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 유상근).
1991.08.17. 전도대상 수상(한국실업인회 중앙회장 김진형)
1992.12.15. 전도상 수상(수원기독실업인회 회장)
1997.03.30. 평신도 선교대상 수상(수원시 기독연합회장)
199.09.27. 전도대상 수상(기침 총회장)
1999.12,25. 각설이 전도왕 저서 발행
2001.08.15. 실업인 선교부문 선교대상 수상(수원 기독연합회 회장 김봉태 목사)
2002.09.07. 유집상 전도 부문 대상 수상(김갑현 회장)
2003.05.29. 법무부장관 표창 받음(강금실 장관)
2006.02.28. 한국 문화예술신문사 봉사상 받음
2007.03.19. 크리스찬 신문사 공로패 받음(대표회장 피종진 목사)
2009.05.17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공로 기념패 받음(고명진 목사)
2000.07.10 .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
2001.01.24. 동양위성ctv.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출연
2002.03..06. cbs.tv.42번 “오늘도 임마누엘, 우리교회 전도왕” 출연
2002.06.17. cts.tv. “전도왕들이 말하는 전도이야기” 출연
2008.01.03. cgv.tv. “저녁 7:50, 신년특집 방송 출연”
2008.01.25. 극동방송 아침경건회 전도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