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예고 없이 재난 사고가 터집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눈동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며 돌보아 주십니다.(시편 127:4)

그러므로 “어쩌지?” 하는 불안 대신 기도를 통해
소중한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는 현명한 부모가 되십시오.

[목차]

1일 ‘묻지마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일 ‘흉기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3일 ‘질식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4일 ‘압사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5일 ‘ 일사병’과 ‘열사병’에서 아이를 지켜주소서!
6일 ‘버스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7일 ‘지하철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8일 ‘비행기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9일 ‘선박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0일 ‘납치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1일 ‘화재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2일 ‘세균간염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3일 ‘태풍과 홍수’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4일 ‘감전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5일 ‘테러’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6일 ‘교통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7일 ‘추락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8일 ‘물놀이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19일 ‘폭발물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0일 ‘낙하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1일 ‘성폭력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2일 ‘독극물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3일 ‘심장마비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4일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5일 ‘지진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6일 ‘맹수와 진드기’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7일 ‘승강기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8일 ‘놀이기구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29일 ‘뇌진탕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 
30일 ‘그외 모든 사고’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