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재치, 총명, 정직, 통찰, 지혜를 얻는 루이스산 넘기!
숙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C. S. 루이스의 선물
C.S. 루이스의 영성과 인문학적 교양이 담긴 에세이집
루이스 연구가 월터 후퍼가 꼽는 C. S. 루이스의 신학적 작업을 핵심 전제는 바로 ‘모든 인간은 불멸한다’는 것이다. 현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대부분 ‘시기적절한’신학을 하느라, 혹은 유행하는 풍조를 따르느라 정통 기독교의 ‘순전한’복음을 불신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루이스는 ‘순전한’기독교를 청중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하며 변호했는데,《기독교적 숙고》에서 그런 사실이 잘 나타난다.
“슈바이처나 볼트만이나 틸리히…… 성경 비평가로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비평가로서의 그들을 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들은 문학적 판단력이 부족하며, 자신들이 읽고 있는 텍스트 자체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 신학과 성경 비평’에서
[목차]
1장 기독교와 문학
2장 기독교와 문화
3장 종교:실재인가 대체물인가?
4장 윤리에 대하여
5장 허무에 대하여
6장 주관주의의 독
7장 위대한 신화의 장례식
8장 교회음악에 대하여
9장 역사주의
10장 시편
11장 종교의 언어
12장 청원 기도:해답 없는 문제
13장 현대 신학과 성경 비평
14장 보는 눈
편집자의 말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기독교적 숙고 |
| 출판사/제조사 |
홍성사 |
| 저자/역자 |
C. S. 루이스 저자/양혜원 역자 |
| 출판일 |
2013-02-05 |
| 판매가격 |
20,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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