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수년 동안 멕시코 선교사로 일했다.
그녀는 많은 나라를 다니며 활동했으며 그녀의 사역으로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왔다. 그녀는 주님의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을 읽는 영혼은 진실로 충격을 느낄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될 것이며, 하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모든 독자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더욱 높이 올라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더욱
높이 올라가게 할 것이며,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더욱 깊이 파고들도록 할 것이며, 더욱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을 추구하도록 할 것이다. 이 책 전체를 통해 저자가 너무나 쉽게 믿음의 심오함을 표현함을 통해, 독자들을
대적 마귀와 싸움으로 이끄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이런 믿음의 삶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 속에서 우리를 보다 큰 힘과, 높은 농기, 겸손한 삶, 담대한 증거,
목적이 뚜렷하게 정해진 삶으로 우리를 부른다.
- 엠머 퍼커슨 뮈어의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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