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78년 옥한흠 목사가 평신도 훈련, 젊은이 선교, 공산권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 '사랑의 교회' 개척 10년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개척으로 인도하신 주의 손길
창립 예배를 드리다
좋은 교회를 위한 세 가지 꿈
주일학교의 탄생
"교회 이름은 무엇으로 하지?"
새벽 기도와 저녁 집회
옥 목사 믿고 예수 한 번 믿어보자(?)
"바로 이거다!"
"새삼스럽게 무슨 성경공부를"
옥 목사가 만난 좋은 사람들
"이래 가지고 부흥이 되겠나?"
"신발을 잘 털고 들어오십시오"
초창기의 부교역자들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목사님, 입이 너무 커 보이네요"
"이 뜨거운 고백을 5분만에 하라니요"
초대 사무장로를 세우기까지
"달을 보고 활을 쏘면..."
빈손으로 떠나 천국을 가진 사람
젖먹이들에게 밥이라니
"순장님! 저 자식 던져 버리고 갑시다"
합법과 불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지하 예배실
사랑의교회는 주민을 괴롭히지 말라
건축 중에 일어난 아찔했던 사건들
한국 교회를 깨운 책「평신도를 깨운다」
'주님 정말 왜 이러세요?'
훌륭한 신앙인, 유능한 사회인
심은대로 거둡니다
"몇 명"과 "어떤 사람들"의 조화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 개척 10년 사랑의교회 |
| 출판사/제조사 |
국제제자훈련원(DMI) |
| 저자/역자 |
옥한흠 저자 |
| 출판일 |
2004-04-02 |
| 판매가격 |
8,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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