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린 소년이었을 때 나는 울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한다."
스티브 세인트는 아버지가 와오다니(Waodani) 족 전사들 곧 이제까지 알려진 가장 야만스런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에 겨우 다섯 살이었다. 그러나 너무도 놀라워서 거의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스티브는 마친내 그 아버지를 창으로 찔렀던 자들을 알게 되고 심지어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을 배움으로써 변화된 지 수십 년이 지난 후에, 와오다니 족은 스티브에게 그 가족과 함께 정글로 돌아와 함께 살면서 바깥 세상과 교류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다른 두 세계를 융화시키려고 노력하면서 스티브는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들과 맞닥뜨렸고, 끔찍한 위험, 큰 손실, 엄청난 기쁨 등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법을 배웠다.
[목차]
헌사
추천사
역사 서문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 서문
14. 자리를 잡다
15 우리는 떠났다
16 여기는 정글이다
17 운명의 날
18 시작의 끝
19 또 하나의 창으로 죽이기
20 두 세계의 사이에서
21 외국인들의 장소
22 도중에서
23 이제는 내가 그것을 좋게 본다
24 구름 같은 증인들
에필로그 - 어쩌면 그들도 알았을 것이다.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창끝 - 하 |
| 출판사/제조사 |
쿰란출판사 |
| 저자/역자 |
스티브 세인트 저자/이영기 역자 |
| 출판일 |
2009-05-04 |
| 판매가격 |
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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