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개성광야에서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리다니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이것인가? 광야 한가운데서 설교하는 기분이 이런 것인가? 주여, 황무한 이 땅에 복음이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목차]
1.뿔 달렸습니까?
2.덤으로 주리라
3.김 기사, 운전해!
4.트로이 목마
5.개성 있는 사람
6.삼통 그리고 삼중고
7.발싸개
8.알량한 자존심
9.태양 없는 꽃
10.꿈에도 소원
11.사이비 종교집단
12.동질성 회복
13.행복하십니까?
14.나 돌아갈래
[추천의 글]
박원호(목사)
저자는 개성 공단에서 11년 동안 복음 사역을 감당하신 분입니다. 누구도 예상 못했던 북한 땅에서 자신을 숨기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보석 같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두려움과 긴장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했기에 생명으로 찾아 낸 사랑과 소망의 이야기입니다. 비록 개성 공단은 문을 닫았지만 뿌려진 이야기는 계속해서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 책이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능력과 확신으로 다가올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교회)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개성공단에서 십 일년 |
| 출판사/제조사 |
따스한이야기 |
| 저자/역자 |
김주윤 저자 |
| 출판일 |
2016-09-22 |
| 판매가격 |
10,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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