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핵심용어 해설 Key Bible Concepts
성경. 이 한 권의 책이 어떻게 그렇게 널리 읽혀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또 그렇게 혹독한 도전을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도 하고 또 수많은 사람
들의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스스로를 증명할 기회를 좀처럼 갖지 못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개념 해설'은 기독교 복음의 줌심이 되는 용어를 탐색하고, 그 의미를 분명하게 설명해준다. 저자인 구딩과 레녹스는 기독교 사상의 기본적인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성경적인 뜻과 그 의미를 오늘날 우리에게 풀어준다

머틀필드 인카운더즈(Myrtlefield Encounters) 시리즈
머틀필드 인카운더즈는 성경 문학, 기독교 교리 및 변증학에 관한 현대적인 연구 서적이다. 그 중 ‘기독교의 정의'(The Definition of Cnristianity)는 사도행전을 새롭게 조명해주고,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을 어떻게 찾아내고 변호했는지를 살펴본다. 기독교, 아편인가 진리인가?'(Christianity: Opium or Truth?)는 고통의 문제 및 예수 그리스도의 배타적인 주장 등과 같이 계속 반복되는 중대한 질문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성경과 윤리’(The Bible and Ethics)는 신약과 구약에 걸쳐 나타난 주요 사건, 인물, 사상, 시, 도덕적 가치 및 윤리 등에 대한 개관을 선사한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신자들과 종교 회의론자들의 생각을 사로잡는다. 또 이 책들은 삶의 현실과 그 질문들, 문제들, 아름다움 및 잠재력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보여준다.

[차례]

제 1장 서론
제 2장 거룩: 하나님의 위엄, 순수성,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
제 3장 죄 : 질병, 그 증상과 치료
제 4장 화목 : 화평으로 가는 길
제 5장 칭의 : 법적으로 의롭게 함
제 6장 속전과 구속 : 자유의 대가
제 7장 영생 : 지금 이 곳에서
제 8장 회개 : 잘못을 시인하는 것 이상의 행위
제 9장 믿음 : 맹신이 아님
제 10장 믿음 : 증거에 대한 반응
제 11장 믿음 :믿는 대상이 누구냐는 문제
제 12장 성화 : 부전자전(아들이 아버지를 닮는 것)
제 13장 성화 : 노예가 아닌 아들
제 14장 최후의 심판 : 공의의 요구
제 15장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 선하심과 엄위하심
제 16장 구원 : 대단히 광범위한 용어

[저자 소개]

데이빗 구딩

David Gooding

데이빗 W. 구딩은 벨파스트 소재 퀸즈 대학의 구약 헬라어 명예교수이며, 아일랜드 왕립 학교(Royal Irish Academy)의 임원이다. 그는 세계 여러 곳에서 성경을 가르쳤고 성경이 철학 및 세상 종교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강의했다. 그는 누가복음, 요한복음 13-17장, 사도행전, 히브리서 및 구약이 신약에서 사용된 예들을 비롯해서 70인역 성경과 구약의 이야기 등에 관해 학문적인 연구 책자를 발간했다.

ㆍ데이빗 구딩의 다른 저서들(머틀필트 하우스 출간)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구약이 신약에서 사용된 예)

-누가복음(세 번째 복음서)

-그리스도의 학교(요한복음 13-17장)

-진동치 못할 나라(히브리서)

-성막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낙원의 창(누가복음)

존 레녹스

John Lennox

존 C. 레녹스는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과 교수로서 과학, 철학 및 종교의 상관관계에 관한 강연을 통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학자이다. 그는 많은 학문적 기관에서 정규적으로 가르치고 성경을 폭넓게 가르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학문적인 저서들뿐 아니라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탐구하는 책들도 많이 편찬했다. 그는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몇몇 무신론 사상가들과 함게 수많은 TV 토론에 참가했다.

ㆍ존 레녹스의 다른 저서들

-하나님과 스티븐 호킹: 그것으느 결국 누구의 설계인가?(라이언, 2011)

-하나님의 장의사: 과학은 하나님을 묻었는가?(라이언, 2009)

-하나님께 대한 공격: 신 무신론자들의 비판(라이언, 2011)

-기적: 믿음은 초자연적인 비이성적인 것들을 믿는 것인가?

-베리토크 2탄(베리타스 포럼, 2013)

-최초의 7일(존더반,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