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불교인들에게 예수의 죽음은 거의 아무런 감동도 주지 않는다. 감히 말한다면 오히려 평범하고 유치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예수가 직접 선택해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가르쳤던 열 두 제자들 가운데서조차도 예수를 메시아라고 확신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불교인이 본 기독교> 중에서

예수는 부활 후 그런 제자들에게 두 번이나 암호 해독법을 알려주신다.

그리고 역사는 영원히 바뀌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십자가 전에 예수를 만난 적이 없던
당대의 지성, 바울은 예수의 적이었다가
암호 해독 후 예수의 종이 되고
당대의 제국, 로마를 변화시킨다.

알면 삶이 변하고, 세상을 변화 시킨다.

[목차]

제1부 암호 해독과 배경
제1장 하나님이 선택한 성경의 암호화
제2장 인간이 가속화 시킨 성경의 암호화
제3장 예수님이 알려주신 암호 해독법
제4장 매우 특별한 HISTOTY & HIS STORY

제2부 일곱 마디의 암호
제5장 십자가 1언의 암호
제6장 십자가 2언의 암호
제7장 십자가 3언의 암호
제8장 십자가 4언의 암호
제9장 십자가 5언의 암호
제10장 십자가 6언의 암호
제11장 십자가 7언의 암호

제3부 대칭 속의 비밀
제12장 십자가의 7언과 각 복음서의 특성적 암호
제13장 십자가 7언 전체 구조의 암호

제4부 결론: 예수의 적에서 예수의 종으로
제14장 암호 해독의 마지막 두 변수
제15장 암호를 해독한 사람
제16장 스님과 빌라도의 질문

[추천의 글]

나는 부활한 예수가 지난 2000년간 영으로, 그리고 사람들을 통하여, 그리고 다른 경험 속에서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고, 그의 상처난 손을 내밀었음에도 끝내 믿지 못했던 예수의 제자, 도마와 같은 사람이었다.…이제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다는 암호 해독법을 통하여 예수님의 생전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도 예수님을 믿고 위대한 전도자가 된 바울과 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내 지성의 언어의 한계를, 내 지상의 인생의 한계를 넘게 하고 그 이상의 암호를 해석해준 이 책을 크리스천이든 비크리스천이든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 이어령 박사_중앙일보 고문, 초대 문화부 장관, 이화여대 석좌 교수

성경을 암호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획기적이고 유익하다. 이 암호화의 개념은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눈으로 읽는 단어의 뜻 이외에 더 깊은 하나님의 진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고, 더 주의 깊게 성경을 읽도록 할 것이다. 특별히 성경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답을 줄 것이다.
|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박사_쉐퍼드대학교 신학대학장, 전 미국 수정교회 담임, "제자입니까"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