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를 통하여 ‘주님 안에 거한다는 의미’, ‘주님 안에 거하는 자가 맺는 열매의 의미’,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는 의미’, ‘내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의미’, ‘교회의 사명 수행과 그리스도 안에 거함과의 관계’ 등을 비롯하여 본 비사가 담고 있는 풍성한 내용을 잘 밝혀줍니다. 따라서 베뢰아 사람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 성경이 과연 그러한지를 살폈던 것처럼 독자들이 본서를 정독하고 과연 성경이 그러한가를 살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오늘의 교회와 신자에게 요구하시는 열매를 맺는 길에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1강 포도나무와 가지 비사 개관
제2강 거룩한 교회의 열매
제3강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제4강 포도나무와 가지 비사를 정당하게 해석하려면
제5강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6강 열매란 무엇인가
제7강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제8강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려면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1-17강해) |
| 출판사/제조사 |
성약 |
| 저자/역자 |
김홍전 저자 |
| 출판일 |
2012-05-25 |
| 판매가격 |
8,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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