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 - 엄마랑 아기랑 타임캡슐 다이어리 (전3권)

자녀에게 어린 시절을 선물할 수 없을까?

어린 시절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아기였을 때의 기억은 엄마나 아빠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렇다면 이 소중한 기억을 담아 사랑하는 자녀에게 선물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아기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출산까지의 280일, 출산부터 첫돌까지의 365일, 두 살부터 여섯 살까지의 60개월에 걸쳐 엄마와 아빠가 아기와 함게 적어 나가는 육아 일기다.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나누었던 소중한 가족들의 기억을 글, 그림, 사진 등으로 담을 수 있도록 했고, 각 장마다 의학과 식단과 육아 정보를 성장 단계에 맞게 구성하여 실용성과 전문성을 더하였다.

[차례]

1권 : 새록새록 태내 일기
첫 장을 넘기며
1. 아가, 어떻게 지내니?
2. 너와의 첫 만남은 이랬단다
3. 아가, 너를 즐겁게 해 줄 계획이 있단다
4. 아기가 자라는 걸 느낄 대 엄마는 행복했단다
5.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너의 모습을 보렴
6. 엄마와 아빠는 네가 정말 보고 싶단다
7. 아빠도 뱃속에 있던 너를 돌보셨어
8. 엄마 뱃속에서 너는 하루를 이렇게 보냈단다
9. 그동안 너와 이렇게 보냈구나
10. 아가야 이제 한 달이면 너를 만나
11. 바로 오늘, 너를 보게 된단다
12. 이건 세상에 나온 너를 위한 선물이야
13. 우리 집 이야기란다
14. 너는 우리의 사랑스런 보배야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2권 : 엉금엉금 무릎 일기
첫 장을 넘기며
1. 너는 축복받은 아기야
2. 아가, 이제 우리는 한 가족이란다
3. 네가 태어났을 때는 이랬단다
4. 병원을 떠날 때 이런 걸 가져왔어
5.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6. 너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들
7. 아가야, 너의 띠와 별자리는?
8. 너는 이렇게 무럭무럭 자랐단다
9. 아가, 이게 너의 첫 번째 변화였단다
10. 백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1. 엄마와 아빠는 항상 너와 함께 했단다
12. 아기의 커 가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던지!
13. 아기 몸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14. 이제 네가 온 지 꼭 1년이 되는구나
성장한 아들에게
봉투 만들기

3권 : 아장아장 성장 일기
첫 장을 넘기며
1. 예쁜 우리 아기의 이력서
2. 이제 아기도 한자리 차지하네
3. 즐거운 명절 스토리
4. 우리 아기, 하고 싶은 것은 꼭 하고 마네
5. 흉내 대장, 우리 아기
6. 가끔 억지도 부리고 겁도 내지
7. 아기의 첫 번째 작품들
8.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9. 이런 건 혼자 할 수 있어
10. 특히 좋아하는 게 있었어
11. 아기에게 친구가 생겼네
12. 가장 좋은 친구는 엄마와 아빠
13. 저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14. 자라는 아기는 엄마와 아빠의 기쁨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저자]

최은영

최은영은 1972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루터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그 뒤에 미국으로 건너가 패튼칼리지와 보스턴대학을 다녔다. 현재 갓 한 살을 넘긴 딸의 엄마이며, 미국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의 아내로, 미 연합감리교 목회자 안수 과정을 밟고 있다. 평소 종교와 미술 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던 중에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선물로 이 책의 작업을 시작하였다.

상품정보고시

상품명	엄마랑 아기랑 타임캡슐 다이어리 (전3권)
출판사/제조사	예찬사
저자/역자	최은영
출판일	2003/1/1
판매가격	2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