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1,777,565명(2017년 현재) 팔로워가 
매일 은혜 받은 글, 그림, 사진이 담긴 새로운 형식의 365일 묵상집 

SNS에서 말씀을 자연스럽게 나누길 원하는 사역자, 
불신자들과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성도, 
매일 말씀 묵상이 점점 어려운 청년과 청소년에게 권합니다!

365일 예수님으로 가득한 삶을 살며,
그분의 사랑과 위로를 나눔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내가 이 묵상집을 만든 이유는 당신이 그저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과 관계를 묵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날마다 실생활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쉽고도 빠른 길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매일의 묵상에는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미션인 ‘SNS 적용’이라는 항목이 제시되어 있다. 
몇 초면 가능한 이 미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시는 은혜와 위로를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그저 예수님에 대해서 읽고 묵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것을 권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예수님의 제자로 매일 살아가기를 결심한 어느 한 사람이 우연한 계기로 ‘지저스 데일리(Jesus Daily)’라는 페이지를 만들었고 이 페이지는 놀랍게도 현재 20개 이상의 나라에서 2017년 기준으로 3,100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댓글을 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날마다 실생활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SNS 적용이라는 항목이 있다. 몇 초면 가능한 이 미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생활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통로로 널리 쓰임 받는 이 책을 통하여 이제 예수님에 대해서 읽고 묵상하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이 책을 통해서 굳건히 세워질 것이다.

[저자 소개: 아론 테이보]

의학박사 아론 테이보(Aaron Tabor)는 2009년에 ‘지저스 데일리’(Jesus Daily)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했다.

그는 3천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들이 365일 말씀 묵상과 나눔을 통해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의 증인이 되도록 격려했다.

가장 활발한 페이스북 페이지로 자리매김한 지저스 데일리에서 찾아낸 주요 주제들을 바탕으로 만든 이 책은 더 깊은 말씀 묵상의 경험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또한 매일 묵상한 내용에 대해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서 응답하도록 도전한다.

저자는 존스홉킨스 의대를 졸업했고, 노화 방지와 상처 치료 약품을 개발하는 유전자 치료 생물공학 회사를 설립,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