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심이 되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목적을 성퀴하는 5단계 프로젝트

[책소개]

느헤미야에게 배우는 '리더십+매니지 먼트'이야기
공동체의 힘든 상황앞에 선 지도자, 영광스런 비전과 냉혹한 현실의 한가운데 선 지도자, 명확한 방향 제시와 실제적인 지도와 관리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지도자....
그 옛날 느헤미야처럼 우리의 리더들은 힘들다. 비전가 현실 사이에서 많은 리더들은 힘들다. 비전과 현실 사이에서, 일과 관계 사이에서, 과정과 결과 사이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자신의 계획 사이에서 많은 리더들이 타협하고 절충한 후 결국 무너져 간다. 하지만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길은 단순하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한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일한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한다

이 책은 다음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는 리더들의 여정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의 방법은 무엇인가?
-리더는 어떻게 그것을 알수 있는가?
-어떻게 방향 제시가 실무 관리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가?

[목차]

서문-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

제1장-옳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2장-옳은 일을 행하기
제3장-강하고 용기 있는 리더들
제4장-자신의 세계를 변화시키기

[책속으로]

왜 또 하나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 필요한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왜 누군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가? 누가 지도할 것인가?
그렇다, 누가 지도할 것인가? 이러한 외침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좌절감으로 때로는 끓어오르는 분노로 메아리쳐 왔다. 사람들은 절박하고 가치 있는 일들을 성취해 달라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게 해 달라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선하게 이끌어 달라고, 공동체를 변화시켜 달라고, 악을 대항하여 승리하게 도와 달라고, 올바른 일을 해 달라고 요구한다.
하나님이 세계를 변화시키도록 당신에게 생각이나 꿈이나 바람이나 비전을 주셨는가? 당신은 두려움을 극복하기 원하는가?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용기 있게 앞으로 걸어나가기 원하는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놀라운 비전들을 말하는 것을 들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비전들의 대부분이 희망이나 꿈으로만 남아있다가 차츰 시들해져 버린다. 왜 그럴까?
경영관리 분야의 권위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그의 책 [미래의 리더](The Leader of the Future)에서 "리더십은 배워야 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말에 동의하며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을 목격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훌륭한 리더, 용기 있는 리더가 되도록 격려하며 준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한 리더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비전을 하나님이 인도하신 계획 속에 옮기고 그 게획을 다시 하나님이 동기부여하신 행동으로 옳길 것이다. 우리는 젊고 잠재력 있는 리더들이 이 책에서 제시한 리더십 원리들과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전심으로 노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추천의 글]

리더십에 대한 경영적인 관점과,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의 성품과 원칙 알아가기' 같은 예수전도단의 독특한 영적 가르침 및 가치들이 결합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옥한흠 | 사랑의교회 담임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

저자들은 리더들을 향한 이 시대의 요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리더십 관련 작가들도 미처 다루지 못한 주제를 참으로 적절하게 풀어냈습니다!
┃김경섭 | 한국리더십센터 대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원칙 중심의 리더십](김영사) 번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