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교제하며 영생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성탄절은 그저 먹고 즐기기 위한 날이 아닙니다. 성탄절에 해야 할 일은 우리 마음을 정리하여 주님을 모실 방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너무 분주하여 자칫 예수님이 머무를 수 없는 삶은 아닌지 돌아 보고, 예수님이 거하실 공간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탄의 의미입니다. 그동안 무심했던 사람들을 돌아보며, 주위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때, 진정한 성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홍정길- 큰 찬양, 성탄예배 홍문수- 아낌없이 주신 사랑 정근두- 구유에 누인 아기 이철 - 성탄의 예배, 있을 곳이 없는 예수 이성희- 성탄과 섬김 이동원- 가장 귀한 선물 박형용- 아기 예수를 만난 시므온 박은조- 목자들의 성탄, 시므온의 크리스마스 박광철- 찬양의 계절 김연택-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김병삼- 임마누엘 김남준- 성탄절에 물어야 할 질문들 권성수- 큰 빛 김경섭-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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