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고 자라났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예정 가운데 나를 택하여 자녀가 되게 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쓰시는 일꾼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셨다.

그러니 이전의 나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도,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는 이들도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리석고 부족한 나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니, 누구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용기 내어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 한 영혼이라도…

[목차]

두 번째 책을 내면서

나의 신앙고백

1.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마음
2. 18년 동안의 순종의 길
3. 진실한 감사 제목 다섯 가지
4. 내가 전도자, 사역자가 되기까지

고마운 인연
1. 18년 인연, 축복왕 조 집사님
2. 15년째 심방하고 있는 시동생네 
3. 15년 인연, 전도왕 설 권사님
4. 14년 인연, 기도의 사람 정 권사님
5. 13년 인연, 자매 같은 최 집사님
6. 15년 인연, 양재동 박 권사님
7. 14년 인연, 똑똑이 이 권사님

1부 2023년  4월의 아름다운 동행

2부 2009년~2013년  녹번동 순종영성원에서

3부 2014년~2022년  성남시 순종영성원에서

4부 2023년 1월~3월  또 다른 새로운 곳을 기대하며

[저자 소개]

1950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저자는 결혼한 후에 서울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다가 2004년 5월, 기독교TV 방송을 통해 은혜를 받은 후 10개월 만에 170명을 전도하여 교회 전도왕이 되었다.
이듬해인 2005년부터 전국의 1백여 교회에서 전도 간증을 하였고, 2년여 동안 매일의 철야기도와 숱한 금식기도를 하면서 예언과 신유, 기도 은사 등을 받았다.
2006년 7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영성원을 개원한 이후, 철야기도와 금식기도를 하며 지금까지 18년째 상담과 기도, 심방을 통해 많은 이들을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순종아줌마』(은혜출판사, 2007)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