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경청과 상담, 돌봄의 구체적인 도움과 테크닉.

사람들과 깊이 대화하고 내면 깊숙이 다가가는 경청기술이다.

정신분석적인 통찰력과 심층적 정신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설명한다.

당신이 교회에서나, 소그룹에서, 혹은 상담기관에서 다른 사람들을 돌봄/상담을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이 그들을 어떻게 더 좋은 관계로 향상시킬 수 있는지 도와주는 훌륭한 툴이 될 것이다. 갈수록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한 오늘날 각 기관, 공동체, 교회의 리더들은 더욱 섬기는 자세로 그들에게 다가가 귀 기울여야 하는데, 이 책은 리더들을 한 단계 높여주는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11가지 기초 및 고급 경청기술들을 알려준다. 미국 유니온 신학교, 아일리프 신학교, 에모리 대학, 덴버대학, 워싱턴 침례대학교 등에서 전문 교수들이 추천하여 사용 중인 상담심리 필독서! 

[목차]

추천의 글

역자서문

이 책의 사용법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갭을 줄이라

제1부 기본적인 경청기술들

1장 부연설명 기술

2장 생산적인 질문을 하는 기술

3장 상대방의 인식을 점검하는 기술

4장 감정을 표현하는 기술

5장 인정할 것을 인정하는 기술

6장 상대방의 비판에 다시 질문하는 기술

7장 상대방의 행동 묘사하기
 

제2부 삶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을까

8장 삶의 이야기 경청하기

9장 양극단의 이야기 경청하기 
 

제3부 고급 경청기술들

10장 삶의 계명들을 경청하면 답이 보인다

11장 상대의 언어구조를 파악하면 답이 보인다

[추천의 글]

오성춘 교수: 주변과 공동체에서 베풀며 살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필수적인 책.

권명수 교수: 사람들과 대화하고 내면 깊숙이 영혼에 다가가게 하는 경청기술을 제공한다.

김병훈 교수: 각 노하우들은 정신분석적 통찰력과 심층적 정신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사례들이어서 아주 유익하다.

로버트 란달: 이 책은 아주 유용하다. 경청과 돌봄의 기술에 대한 간결하고 통찰력 있는 그의 가르침은 우리의 사역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제프 크로스노: 존 새비지는 목회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가장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들과 힘이 되는 부분들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브라이언 차일즈: 이 책은 단독목회와 팀사역, 셀사역에 모두 도움이 되는 상당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읽기도 쉽고 아주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