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상처보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서라

1. 복음은 상처를 지운다

2. 상처 행진곡을 복음으로 끊으라

3. 상처 보다 하늘의 소리에 관심을 가지라

4. 상처를 기쁨으로 바꿔라

5. 회복을 위해 용서하셨습니까?

6. 상처 유지가 아니라 용서

Ⅱ 상처를 향하여 서지 않는 사람들

1. 상처를 이기는 성경 인물

1)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의 실패

2) 무시(無視)함 받고 사는 다윗의 무시(無視)함

2. 상처라는 이름으로 살지 않는다

3. 모세는 가나안 땅을 밟았다?

4. 어머니가 떠나보낸 사무엘

5. 내 이름은 고통입니다

6. 구덩이에서 형통으로 변화 받은 요셉

7. 살인자 아버지에게 목숨을 맡긴 이삭

Ⅲ 길, 아무도 지나지 않는 그 길

1. 아무도 지나갈 수 없는 길

2.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 입니다

3. 내 자랑이냐 하나님의 영광이냐

4. 에스더보다 모르드개

Ⅳ 진리, 더 레위기 속으로

1. 상처 치유 방법은 오직 ‘예배’

2. 상처 회복의 지름길 : 성경을 읽는다는 것

3. 예배를 예배 되게 하는 서신, 레위기

4. 완전한 사랑! 회복을 위해 더 레위기 속으로

5. 완전한 죽임! 죽움이 되어 더 레위기 속으로

6. 완전한 생명! 피뿌림 안에서 더 레위기 속으로

7.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8. 완전한 사라짐을 위해 태움! 더 레위기 속으로

Ⅴ. 생명, 더함 없는 위로

1. 생명을 위해, 더함 없는 위로

2 예배의 시작, 레위기 제사

1) 번제

2) 소제

3) 화목제

4) 속죄제

5 속건제

3. 상처 회복과 영적 예배

4. 우울 안에 사는가? 성령 안에 사는가?

5. 예수님께 기대어 서라

6. 비로서 위로가 가능해집니다              

[본문 중에서]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시편121:1-2)

이 책은 하늘을 보든 산을 보든 그곳에는 도움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늘과 산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법은 예배함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비로소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이 보이고 숨 쉴 수 있습니다. 이 책에 기록한 레위기는 바른 예배를 하도록 인도합니다. 상처는 예배에 묻히게 됩니다. 상처는 예배를 통해 닦여집니다. 예배함으로 모든 상처가 소망과 비전으로 바뀝니다. 어둠에 있지 말고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예배는 사람을 살립니다.

[추천사]

시대가 방향을 잃어도 성도의 갈 길은 정확합니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재훈 담임목사 / 온누리교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간과 세상, 그리고 교회와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김창근 원로목사 / 무학교회

사역의 현장에서는 늘 성도들의 상처를 어떻게 하면 도와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은 단순한 위로에서 벗어나 치유에 대한 실제적인 답을 제시해 줍니다.

최승도 목사 / 영락교회 선임부목사.

이 책은 “우울을 벗어나는 방법은 태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버리는 것입니다. 버림이 상처를 탈출하며 버림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라고 권면합니다

함일성 장로 / 온누리교회

예배는 ‘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중심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남수경 안수집사 / 온누리교회, 연세아람 심리상담 센터장

회복과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끌리어 사는 삶’을 모르고 ‘이끌어 사느라’ 지친 분들에게 더함 없는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원미선 집사 / 대구화원성명교회, 한국암웨이 파운더스수석

[저자 소개]

조동욱 목사는 교회의 회복, 성도의 바른 신앙 그리고 상처 난 심령의 위로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내든지 떠나든지 하라는 고 하용조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북경 온누리교회”와

실버타운 유당마을의 “빛과 소금 교회”로 파송되어 섬겼습니다.

현재 “온누리교회” 부교역자로서 하나님 말씀의 능력과 기도의 삶을 알리는 목회자입니다.

욥의 고백처럼 눈으로 하나님을 보기 원하는 갈급함으로 날마다 주님께로 가는 그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