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 되어져라...
 
다윗은 항상 순종적이지는 않았다.
그보다 실로 더 경건한 다른 사람들이 있었었다.
그런데
왜 다윗이 특별했을까?
 
다윗은 특별한 학교에 등록을 했었다.
거의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단순히 순종하려는 결단들보다 앞서있었다.
그러면 언제 다윗은
하나님 마음(emotion)의 학생이 되었을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진정으로 
당신을 좋아한다고 말한것이 최근 언제였던가?
'함께 하자'라고 그가 얘기하는 것을 듣는 것이
당신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었지 않는가?
무엇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
 
이제는 교회가 수치심에 기반한 교회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했던 것 같이
젊은이들을 만지시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할 때다.
단순히 마음을 일깨우는 주목함이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무엇을 보았을까?
 
당신의 삶은 친밀함과
하나님의 파트너십을 세우는 열정의 볼로 감염되어질 필요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 자신의 마음을 소유한
남자 또는 여자가 되는 것의 결과들로 되어진다.

[목차]

서문 마틴 스미스

1장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세대

2장 종교적인 희생과 거룩한 강박관념

3장 바라봄 그리고 마음의 변화

4장 화난 하나님? 즐거워하시는 하나님?

5장 하나님의 기쁜 마음

6장 "한 가지 일"의 사람되기

7장 베다니 마리아: "한 가지 일"의 여인

8장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라 

9장 친밀함 가운데의 능력

10장 다윗: 하나님의 충만함을 위해 싸운 사람

11장 다윗의 삶에 나타난 다섯 번의 예언적 시기

12장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13장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은혜의 거룩한 상관관계

14장 두려움의 영을 친밀함으로 극복하라

15장 기도의 열정: 밤낮으로 드리는 기도

[저자 소개: 마이크 비클]

마이크 비클은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국제 기도의 집(IHOP)’의 디렉터로서, 다윗의 장막의 영성으로 24시간 쉬지 않고 중보하며 예배하는 사역을 이끌어가고 있다. 캔자스 시티에 있는 ‘선두주자 기도학교(Forernunner school of Ministry)’와 성경학교의 학장이자, 『예수님을 향한 열정』(passion for Jesus), 『예언적인 영역에서의 성장』(Growing in the Prophetic), 『하나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는 즐거움』(The pleasures of Loving God)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After God's own heart)의 저자이다. 마이크 비클의 가르침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통해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어떻게 성장해가야 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 때의 교회가 승리할 것에 대한 깊은 확신을 가지고 있는 그는 특별히 그리스도의 신부에 초점을 맞출 뿐만 아니라 금식하는 생활방식을 통해 예수님을 신랑과 왕과 심판주로 선포하는 선두주자 사역의 메시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