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히브리어로 큐티하는 남자 조성욱
히브리대학 첫 수업 때 알아들은 단어는 샬롬과 예루살렘, 두 개에 불과했던 그가 히브리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성경학 박사가 되어 돌아왔다.
삶도 공부도 절망 적이던 그가 의지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히브리대학으로 유학 간 저자 조성욱이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살며 경험한 하나님 사랑을 시편 묵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시편 1편에서 41편까지 다윗이 만난 하나님과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교차로 고백하고 있다. 히브리어 성경을 하루하루 읽으며 삶에 적용한 내용이기에 따뜻한 숨결이 배어 있으며, 동시에 원어에 근거한 시편 연구도 겸할 수 있는 책이다. 각 장 마지막에 마음에 새길 만한 구절의 히브리어 원문을 우리말 발음과 함께 넣었다.
♥ 저자 소개 ♥
조성욱
늘 미소 짓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God bless you 목사.’ 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깨어있고, 성도들과 이웃들을 살피고 섬기기 위해 애쓰는 목사이다. 현재 목동 평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성경학(Ph.D.)을 공부했다.
1988년 목사고시에 합격했으나 더 연구하고 훈련받기 위해 안수를 미루고 이스라엘로 유학을 떠났다. 히브리대학에서 10년 반, 영국에서 7년간 성경 연구와 목회를 하다가 2007년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홍성사, 2008)외에 《이사야와 차 한잔을》(한국성서학연구소, 2008), 《하나님 감사합니다》(국민북스, 2020) 등이 있다.
상품정보고시
| 상품명 |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 |
| 출판사/제조사 |
홍성사 |
| 저자/역자 |
조성욱 |
| 출판일 |
2010-04-30 |
| 판매가격 |
14,4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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