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 -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 2(엄마와 아들의 간증서)

자녀를 품고 기도하는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

1편도 그러했지만 2편은 도저히 내가 쓸 수가 없는 글이었다. 글을 읽은 분들도

느꼈으리라. 하나님의 강한 열정과 사랑이 나와 수한이를 지금까지 이끌어 왔다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모든 자녀들을 향한 비전을 풀어 주셨다.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자녀들을 향한 말씀이었다.

"너희 평범한 가정을 통해서 내가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가나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말하려 한다. 그것은 겸손과 인내요

순종이다. 어찌보면 그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려는 모든 것일 수도 있다. 항상

나만 바라보고 내 뜻과 때를 기다리며 타이밍이 왔을 때 결단함으로써 순종하라

때.드리할때 너희들을 향한 비전이 이뤄짐을 보게 될 것이다. 삶에서 선택을 해야

할때가 있다. 그때 자신의 판단과 노력을 내려놓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 드런데

그게 이뤄져야 약속이 선취된다 약소의 성취는 자신의 노력이 아닌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약속의 성취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이뤄지기까지의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인내와 순종이 내가 진정으로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이다."

서문

프롤로그

제 1장 하나님께 삶을 드린다는 것

제 2장 노스다코타에 보내신 뜻

제 3장 가나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다

제 4장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다

제 5장 가나안에서 받은 복

제 6장 하나님이 함께하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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