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선택한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어김없이 새해의 밝은 태양은 떴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늘 내일의 태양은 뜨지만 우리의 자세는 어제의 나, 과거의 나에서 허우적대며 괴로워하고 있다. 이는 분명 하나님 없는 삶이 분명할 것이다. 주님을 곁에 두지 않는 삶, 말씀을 곁에 두지 않는 삶, 주님을 곁에 두고 다른 곳에서 쾌락을 느끼려는 삶 등 자꾸 헛다리짚는 삶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괴롭히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지금이 최악이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최악의 상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시면 됩니다. 
그대의 삶에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 개입하고 계십니다. 

임은미 목사는 매일의 묵상을 짧게 요약하여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순간순간 깨달음을 주고, 위로를 주고, 축복을 주는 메시지를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

[추천의 글]

*묵상의 글은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짝이는 순간의 빛줄기로 다가옴입니다. 이 글에는 그런 빛의 터치가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둠속을 곤고하게 헤매는 영혼들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하나님이 최고이기에 우리도 최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어떠함으로 살아내는 인생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예수로 인해 살아내는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언제나 최고의 인생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최고의 인생의 비결을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석 간사(CAM 대학선교회)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하는 나의 고백은 성경에 쓰인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으로 인함입니다. 이 책이 매일, 매 순간 우리를 말씀묵상으로 인도하여 성령님과 교제할 때 얻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자영 간사(CAM 대학선교회) 

*이 책을 읽고, 최고이신 하나님이 우리들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여러 지체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를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박민규 간사(CAM 대학선교회) 

*이 책을 통해 힘든 세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그대가 하나님의 최고입니다. 
-김연수 간사(CAM 대학선교회) 

*말씀이 삶이 되는 삶. 이는 언제나 최고의 삶이라 고백할 수 있지 않을까? 매일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원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백승천 간사(CAM 대학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