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 - 위드 지저스 4 :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나

우리 아이들을

예수님의 아이, 예수님의 친구로 세워 주세요!

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위대한 종들은 거의 대부분 어린아이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사랑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린아이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사랑하게 된 아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적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만나면 신기하고도 너무나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어린 나이 때, 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일을 도와주기 위하여 어린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다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학교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많이 개발하고 활용하면서 정작 성경 교육이나 기본적인 교리 교육은 소홀히 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성경 교육과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르치더라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교육에서 그치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교육은 전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도와주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어린 나이일수록 흡수되기도 쉽습니다.

-유기성 목사

진짜 교육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요즘 세상적인 교육을 너무 중요시만 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교육은 바로 신앙 교육이다. 이 교육이 무너지면 세상적인 교육도 무너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세상적인 교육에만 이리저리 쫓아다니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쫓아다녔다면 우리의 고민은 한결 가벼웠을 것이다. 우리는 본질은 알아야 한다. 고민만 하지 말고 예수님이라는 본질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선물해주자. 그것이 교육의 첫 페이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위드 지저스>는 1권에서 10권까지 예수님은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교재보다 자신을 꺼내어 비로소 예수님을 채우는 놀라운 시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제자훈련의 기본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훈련의 워밍업 단계라고 생각해도 좋으면 가정에서 쉽게 가르치기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지은이 유기성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KOSTA 해외유학생수련회) 국제이사, 한미준(한국 교회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예수님의 사람(개정판)》,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로 사는 가정》,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 《영성 일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등이 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명	위드 지저스 4 :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나
출판사/제조사	넥서스CROSS
저자/역자	유기성
출판일	2015년 1월 20일
판매가격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