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야기꾼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고백!

ꡒ나는 하늘을 위해 별을 만들고, 이 땅을 위해 너를 만들었단다.ꡓ

This book is the perfect gift book for people of any age. It has adorable illustrations and a simple, positive theme. Reading this book will cheer you up and make you smile! 
"나이 대에 상관없이 정말 훌륭한 선물용 책이다. 귀여운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명료한 주제가 돋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 입가에 미소가 어리고 기분이 좋아진다" 
┃ 아마존amazon,com 독자 서평 |

 
아이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읽고 좋아할 수 있는 예쁜 그림책. 하나님의 사랑을 감성적으로 풀어 나가는 맥스 루케이도의 시 같은 글과, 크리스 시어의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사랑스럽게 속삭이는 문체와 그림은 아이에게는 순수한 동심을, 어른에게는 잔잔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무엇보다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특징
● 감성적인 글과 어린 시절 본 듯한 소박한 터치의 그림이 돋보인다
● 아이에게는 동심을, 어른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하나님의 나를 사랑하시는 방법과 모습이 상상력과 성경 말씀과 적절히 배합하여 나타나 있다

■ 독자 포인트
●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용 책을 찾는 10-20대(주로 여성)
● especially 주일 학교나 학생회 선생, 목회자

■ 본문 속 으로


너는 섬세하게 계획된
특별한 선물.
이 세상에 소중하게 놓여진
사랑스러운 존재
(p.69)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나는
언제나 너를 바라본단다

어른이나 아이, 
부자나 가난한 사람 모두,
태어나기 전부터 바라보았지.
그렇게 보면서 사랑해 왔단다.

너는 나의 감동
너는 나의 자랑.
나는 하늘을 위해 별을 만들었고,
이 땅을 위해 너를 만들었단다.
(p.9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