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와 분별력에 대한 사고력을 배양시켜 주는 동시에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는 데에 이보다 더 훌륭한 책은 없다!

탈무드란 히브리어로 '가르치다' 라는 의미에 관련된 교훈을 지니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민족사이에 구전된 삶의 지혜와 가르침으로 2천년 동안 세계 각처에 흩어져 수난 속에 살아야 했던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온 생활규범이다. 이 속에는 삶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존엄성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 5천년 유대역사의 정신적 재산과 양식이 모두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사리와 분별력에 대한 사고력을 배양시켜주는 동시에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는 데에 이보다 더 훌륭한 책은 없다.


"오빠 탈무드가 뭐지?" 
"나도 잘 몰∼러!"
"탈무드는 구약성경을 보완하여 그 지혜를 더한 것으로 
유대인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보석상자와 같은 책이다."

[목차]

첫번째 이야기 - 부모님 공경
두번째 이야기 - 문제를 풀어라
세번째 이야기 - 피장 파장
네번째 이야기 - 대머리 사나이 
다섯번째 이야기 - 정직은 최선의 방법
여섯번째 이야기 - 등불
일곱번째 이야기 - 현명한 왕
여덟번째 이야기 - 누가 남자의 갈비뼈를 가져 갔는가?
아홉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깊은 뜻
열번째 이야기 - 너무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해가 된다!
열한번째 이야기 - 빌린 돈은 꼭 갚아야 한다!
열두번째 이야기 - Magic Apple
열세번째 이야기 - 사랑의 아픔
열네번째 이야기 - 나무
열다섯번째 이야기 - 진정한 재산의 의미는?
열여섯번째 이야기 - 진정한 선생님
열일곱번째 이야기 - 인생은 항해
열여덟번째 이야기 - 거울
열아홉번째 이야기 - 우리는 형제
스무번째 이야기 - 우산 도둑
스물한번째 이야기 - 이심전심
스물두번째 이야기 - 무엇이 소중한가요?
스물세번째 이야기 - 선과 악
스물네번째 이야기 - 괜한 걱정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 희망을 버리지 말자!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 공주님의 다이아몬드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 우리는 싸우면서 정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