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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보다 목회자가 빨리 읽어야 할 책!!

“내가 받은 충격은 첫째, 열심히 목회한다고 했지만, 복음을 모르고 목회했구나. 둘째, 이 온전한 복음을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목회했구나” 하는 것이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그렇게 저자가 변화되고 나서 교인들에게 가르친 것이 이 〈복음학교〉이며, 이 책은 당시의 세부 내용을 더욱 보강하여 온전한 복음 이해를 위해 자세하게 풀이해 놓은 강의안이다. 또한 개교회에서 교인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강의 목적의 매뉴얼 책이다. 이 강의안이 출간되기 전에 벌써 부산에서 두 차례 〈목회자 복음학교〉가 진행되었고, 앞으로 개교회 및 노회 집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세미나 형태로 확대하여 조국 교회가 온전한 복음으로 무장 되어지길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은 설교만으로 채워주지 못했던 복음의 세밀함을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다. 복음의 맥이 뚫리고, 활력을 얻게 되며, 신앙생활이 쉬워지고,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하고, 목회자의 경우에 평생 동안 흔들 깃발을 손에 쥐도록 도와준다. 복음의 부재시대에 목회에 생기를 되찾게 되고, 심령의 부흥을 가져오는 길을 제공한다. 복음으로 목회를 관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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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오랫동안 목회하면서 시행착오 끝에 온전한 복음을 깨닫고 나서 교인들의 큰 반응에 답하여 만든 책으로, 교인들을 가르치는 훈련용 교재의 강의안 책이다. - 안영복 목사(부산 백석신학대학원 교수)

∎저자 자신이 깨닫고 경험하고 변화를 가져온 온전한 복음의 세목과 내용을 보완하고 정리하여 지도자용으로 만든 강의안이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강의를 통해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 안용운 목사(부산 온천교회 담임목사)

∎복음에 대한 설교가 줄어든 시대에 다시 복음을 배우길 원하는 책이며,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복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적용시킴으로 능력을 맛보게 해준다. 목회자들이 먼저 읽고 공부했으면 좋겠다.

-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목사)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의 눈을 열어준 책이다. 모든 목회자 부부, 모든 신학생들, 교회학교 교사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 최준만 목사(태백 연동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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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추천사/ 프롤로그

추천사/ 프롤로그

제1장 거듭남과 회복의 복음

1_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2_ 회복의 복음을 이해하고 믿어라

3_ 회복의 복음을 인정하고 선포하며 주장하며 고집하고 기도하라!

제2장 정체성

1_ “하나님께 고백하자!”는 말에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무엇인가?

2_ 새 언약으로 하나가 되었다

3_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

4_ 기독교의 최고의 기적은 거듭남이다

5_ 나는 어떤 존재인가?

6_ 본성으로 살아가자

제3장 예수님의 일을 믿어라

1_ 예수 믿는 것은?

2_ 성경은?

3_ 혼자 하셨다

4_ 예수님께서 하신 일

제4장 의로운 삶

1_ 어떻게 의롭게 될 수 있는가?

2_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라

3_ 성경대로 생각하라

4_ 의로운 자의 삶

제5장 기름부음을 유지하라

1_ 바른 믿음이 중요하다

2_ 무엇을 믿는가?

3_ 바른 믿음으로 출발하자

4_ 성령 충만도 믿음으로 받아 누린다

5_ 믿음으로 현실을 장악하라

제6장 기름부음이 나타남

1_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2_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

3_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라

4_ 처방약을 먹을 때 기름부음이 나타난다5_ 어떻게 먹을 것인가?

6_ 하나님의 약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제7장 믿는 자의 권세

1_ 성령의 사람, 믿음의 사람, 말씀의 사람

2_ 믿는 자의 권세는 예수님의 신부의 권세다

3_ 영계를 분명하게 알기를 원하신 예

4_ 하늘 문은 열렸다

5_ 쉬지 말고 기도하는 연습을 하라(부르짖으라)

6_ 그동안 믿음으로 보여주신 것들은 확증을 준다

제8장 임재와 하나님의 보좌

1_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

2_ 기도는 부르짖어야 한다

3_ 임마누엘은 엄청난 축복이다

제9장 은혜와 믿음의 실재

1_ 잘못된 두 가지 시각

2_ 은혜를 이해하자

3_ 믿을 때 은혜가 내 것이 된다

4_ 임마누엘의 믿음을 분명히 하라

5_ 초자연적인 삶의 5가지 열쇠를 놓지 말라

6_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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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오성한 목사]

저자의 가르침은 힘이 있다. 그리고 그의 글은 성령의 감화가 있다. 십자가의 감격이 있고 부활의 감격이 있다. 그의 글은 읽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불을 붙이는 능력이 있다. 그의 글은 복음을 쉽게 만든다. 사람들은 그의 <복음으로 변화되라> 책을 읽고 눈이 퉁퉁 붓도록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의 글은 쉽다. 그러나 깊이가 있고 주님과 끝없는 사랑에 빠져들게 한다. 그의 글을 읽은 독자를 통해 “예수를 믿으면서 뭔가 부족한 2%를 깨닫게 되었고, 완벽한 자유와 행복을 얻게 되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저자는 건전한 교단의 목사이다. 전봇대 같은 빛줄기와 함께 성령의 강력한 체험 후 무섭게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기도의 삶을 힘쓰며 살아왔다. 어느 날 마음 깊이에서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이 그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성한아, 너는 왜 너를 믿고 있니? 나를 믿지 않고 있구나!”라는 음성에 “주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를 믿지 않습니다.” “아니다. 너는 너를 믿고 있어”라는 음성과 함께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고 한다.

<복음학교>는 설교만으로 채우지 못했던 복음의 세밀함을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었다. 그 시행 결과는 놀라운 반응과 변화를 가져왔다. 평생 동안 흔들 깃발을 손에 쥐게 해주었다. <목회자 복음학교>는 놀라운 반응과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복음학교>를 공부하면 신앙생활이 쉬워지고 활력을 얻게 된다. 복음 때문에 성령충만함을 알게 되고, 표적과 기사가 동반됨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복음학교>는 목회와 설교의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한다. 복음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엄청남을 점점 더 깨달아 가게 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으로 관통하게 해준다.

저자는 조국 교회가 힘을 잃어가는 것은 복음의 부재라고 담대히 말한다. 조국 교회가 생기를 되찾을 수 있고 부흥을 가져 올 수 있는 분명한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꿈을 갖고 도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으로 변화되라>, <복음학교 강의안>(단행본), <복음학교 학생용> 교재가 있고, <잠자는 성령의 능력을 깨워라>, <핑크빛 요한계시록>, <복음으로 하는 자기개발> 등을 베다니출판사에서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