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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판매가격  : 14,800원 13,320원 (10%할인)
달란트  : 400점
출판일  : 2018-05-25
저자/역자  : 로버트 풀검/최정인
출판사/제조사  : RHK
제품코드  : 97889255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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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뉴욕타임스 34주간 1위, 전 세계 103개국에서 출간
대한민국 200만 독자들이 열독한 인생 잠언록
미국 의회에서 낭독되고 한국 국회에서 인용되는 지침서
중학생이 읽어야 할 문학서, 대학생 필독서, 명사들의 추천서
∼ 전 세계 1,7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생책 ∼
“삶의 지혜는 대학원 상아탑 꼭대기가 아니라
바로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다!”

우리는 누구나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러기에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나이를 먹어간다. 그런데 여기, 인생의 커다란 질문 앞에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대답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세계적인 에세이스트인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이다. 그는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의 한 교회에서 목사로 봉직한 풀검은, 어느 유치원 입학식에서 ‘내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이라는 제목으로 작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삶의 기본이 되는 진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연설은 모인 사람들의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얻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더니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미국 국회에서도 낭독되는 열풍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가 탄생한다. 의외적이면서 재치 가득한 울림에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을 친 것이다.
이 책은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무려 1,7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청소년 권장도서, 대학생 필독서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여 찬사를 받아온 이 책이 출간 3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새로이 찾아왔다. 팍팍한 일상생활에서 옛 추억의 포근함과 변하지 않는 감동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듯함을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초판과 달리 출간 15주년에 20여 편의 글을 덧붙여 개정증보판을 출간하였는데, 이번에는 그 위에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런 표지 디자인으로 옷 입고, 달라진 본문 편제로 독자들을 만난다.

 

 

[목차]

독자에게 드리는 글

1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나의 신조
유치원에서 배운 것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거미와 인간
물웅덩이가 주는 기회
숨바꼭질
빨래의 신성함
화장실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목사 바텐더
도움 받을 자격
먼지에 관하여
인생의 시험
소리 지르기
제3의 조치
사랑의 모습
받은 만큼 돌려주기
선물의 규칙
크레용 폭탄
하늘을 날다

2부 내가 알고 있는 작은 천사들
라마를 찾다
천사는 있다
1인 합창단
한여름 밤의 축제
오래된 비밀
진공청소기 파는 남자
인어들
뉴욕 택시
착한 사마리아인
낙엽청소부 도니
인디언 남자와 춤을
끈적거리는 나의 상자
테레사 수녀
위대한 이교도
여름 아르바이트
좋은 이웃
옆집 남자
민들레가 꽃이 아니라고?
지팡이를 닦는 의식
이상한 원칙
눈은 어디로 가는가
당신이 모르는 사이

3부 나는 나의 삶을 다시 살 것이다
우리의 위치를 잃지 않으려면
할아버지가 되는 연습
보통의 기적
당신의 시민권 기간이 끝났습니다
날개 달린 테디베어
죽었다가 살아난 체험
이해할 수 없는 일들
크리스마스 변덕
뻐꾸기시계
닭고기를 먹는 닭
세상을 우리 집 거실처럼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은밀하게 치르는 1월의 기념일
고등학교 동창회
자동차는 곧 당신이다
사물의 이름
물에 관하여
동물원에서
막다른 길
풀검의 교환법칙

돌아보다
마무리
옮긴이의 말

 

 

[본문 중에서]

그때 나는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데 꼭 필요한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게 그리 복잡하지 않다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이미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는 것과 아는 대로 사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이제 나의 신조를 소개한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원의 상아탑 꼭대기에 있지 않았다.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었다. _p. 18

나는 숨바꼭질보다 다른 놀이를 더 좋아한다. 그 놀이에서는 한 사람이 숨고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찾아 나선다. 숨은 사람을 찾아낸 사람은 그 옆에 같이 숨는다. 그러다 보면 작은 공간에 빼곡히 함께 숨게 된다. 얼마 안 가서 누군가 킥킥거리고, 또 다른 누군가 웃음을 터뜨리고, 그러다 모두 들켜버린다. 중세의 신학자들은 신을 숨바꼭질과 비슷하게 ‘숨은 신’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나는 신이 이 놀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놀이에서는 함께 모인 사람들의 웃음소리 때문에 들킨다. 신도 이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발견되리라고 생각한다. _pp. 44~45

과학자들이 우리 마음속의 더러움을 씻어낼 수 있는 세제를 발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컵만 부으면 삶의 때를 빼주고, 굳은 곳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몸속을 보호해주고, 능력을 키워주고, 혈색을 좋게 해주며 주름살을 펴주고, 타고난 것보다 더 좋게 해주는, 부드럽고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_p. 49

나의 친구는 어떤 사람의 참모습을 알고 싶으면 그의 화장실에 가보라고 한다. 화장실 서랍과 선반과 수납장을 들여다보고 문 뒤에 걸린 가운과 잠옷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한 그림이 나온단다. 습관, 희망과 꿈과 슬픔, 아픔과 마음의 병, 심지어 성생활까지 그 작은 방에 모두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_p. 52

다음번 비밀 무기로 크레용 폭탄을 개발하면 어떨까? 행복의 무기. 아름다움의 폭탄. 위기 때마다 다른 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크레용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폭탄이 하늘 높은 곳에서 부드럽게 폭발하면 수천, 수백만 개의 작은 낙하산이 펼쳐진다. _p. 91

전도사 빌리 그레이엄은 “천사는 진짜로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틀리다. 나는 진짜 천사가 어디 있는지 안다.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니까. 어떤 천사는 신발도 고치고 영혼도 고쳐준다. _p. 107

내게 끈적이 상자는 신비한 힘이 있는 부적이요, 추억을 쌓아놓은 돌탑이다. 아침마다 옷을 입으면서 나는 상자를 생각한다. 가끔 선반에서 내려 열어보는데, 사랑이 점점 어려워지고 내 목을 끌어안던 작은 팔들이 없는 지금, 상자는 내가 만지고 안고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_p. 149

어느 늙은 수피교도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는 착한 사람이어서 신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일을 하게 해달라고 했다. 신은 그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러고 나서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_pp. 188~189

언젠가 큰 부자가 된 어느 믿을 수 없는 12월의 밤에, 커다란 홀과 대규모 합창단과 대단한 교향악단을 빌려서 직접 단상에 올라 교향곡 제9번을 지휘할 작정이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마지막 악장까지 직접 팀파니를 치며 목청껏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 다음에 오는 위엄 찬 침묵 속에서 루트비히 판 베토벤, 그의 교향곡 제9번, 그리고 그의 빛을 위해 모든 신에게 축복을 빌 것이다. _p. 242

 

 

 

[저자 소개]

저자 로버트 풀검 Robert Fulghum

‘산다는 것’의 경이와 기쁨을 특유의 따듯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가슴 뭉클하게 전하는 세계적인 에세이스트.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그리고 목사로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왔다. 대학원에서 신학 공부를 마치고 20여 년간 퍼시픽 노스웨스트 어느 교회에서 목사로 봉직하며 삶의 진리와 묘미에 대해 글을 써왔다. 그중 ‘내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점점 확산되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면서 마침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가 탄생했다.
이 책은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청소년 권장도서, 대학생 필독서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아왔다. 다른 저서로는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 《온 러브》 등이 있다. 현재 그는 미국 시애틀의 선상가옥과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유목민처럼 살아가고 있다.

 

역자 최정인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본대학교에서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통역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일하다가 출판사에서 해외도서 기획자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번역가로 일하면서 로버트 풀검처럼 일상의 작은 행복과 깨달음을 놓치지 않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해피 에이징》 《어른이 된다는 것》《멀티플라이어》와 그림책 《누구일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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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출판사/제조사 RHK
저자/역자 로버트 풀검/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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